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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by 윤슬 *지형학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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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다. 어제부터. 아니 그저께부터인가. 비가 오더니 바람도 더운 바람이 아니라 이젠 찬 바람이다. 쪄 죽을 것 같이 그렇게 무덥더니 이렇게 또 금방 추워지다니(시원한게 아니라 춥다). 며칠 전에 가디건을 하나 샀는데, 참 잘 샀다 싶었다. 이런 날씨가 아무렇게나 걸치기 딱 좋다. 가을에 입을 옷이 없어서 걱정이다. 그러고보니 개강총회 때 입을 옷도 마땅히 없다.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싫다.
내일이면 개강이다. 12시 지났으니까 오늘인가. 또 다시 한 학기가 시작된다. 잘하자.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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